늘🦋
1달 전
[나의 하루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거] 나는 어쩌다 보게된 이 사진 두장인데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!! 어릴 때 저 사진은 기억엔 없지만 이렇게 잘 자란 나 스스로한테 고마워졌어!!✨ (이렇게 오늘 내가 키씨한테 낸 숙제 끝!! 남겨준 키씨 전부 고맙고 잘자~~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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